(VOVWORLD) - 베트남민족문화관광청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불우이웃과 설맞이 바인쯩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조직위원회는 하띤, 꽝빈, 꽝찌 등 중부지방 각 지방의 불우이웃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한다.
꽝응아이성 베트남조국전선위원회와 꽝응아이성 라디오 방송국이 공동 주최하는 “사랑의 설” 행사가 1월 11일부터 진행되었다.
(사진출처: 민투/ 베트남 통신사) |
이 행사는 각 단체, 개인, 기업을 동원하여 주민들에게 개당 최소 50만 동 어치의 설맞이 선물 5천 꾸러미을 전달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