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국무총리는 코로나19 대응 경제 재가동, 기업 생산 촉진, 난관 극복을 위해 5월 9일 오전 8시부터 하노이, 각 부처, 지방 인민위원회, 중앙직할시에서 온라인 형식으로 국무총리-기업간 회의를 열고 이를 V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기로 했다.
국무총리- 기업간 회의 |
국무총리는 계획투자부에 회의 주재를 맡기고 국무총리실,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의 진행 관련 기관 등과 협력하여 회의의 실질성, 효과성, 경제성을 보장하도록 했다.
국무총리는 각 부처, 정부 직속 기관, 지방 인민위원회, 중앙직할시 등에 기업측 건의와 의견에 대한 발표와 대답을 준비하고, 포스트 코로나19 기업 회복을 지원하고 기업 생산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직권에 따라 기업의 난관을 주도적으로 처리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