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7월 29일 하노이 군사기술사관학교에서 국방부는 “코로나19 통제를 위한 동반”을 주제로 하는 헌혈운동을 발동하고 전군에 헌혈을 호소하였다.
(사진출처:쑤언 투/ 베트남 통신사) |
행사일에 하노이 군사기술사관학교,제 3 육군사관학교의 간부, 전사, 학생들은 900단위의 혈액을 헌혈했다. 175군의병원의 간부, 의사, 직원은 250 단위의 혈액을 지원했다. 앞으로 이 헌혈운동은 전국의 군기관 및 단위에서 지속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전군 헌혈운동은 실질적 행동으로서 군내외 병원의 혈액 비축량을 적시에 보충하는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