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2월 25일 정부 사무국은 2022년 1월 1일부터 국제선 상업 항공편 운항 시범 재개 계획 시행을 위한 팜 빈 민 상임부총리의 각 부처 임무 전개 지도를 공문으로 작성했다.
이에 따라 중국 베이징, 광저우, 일본 도쿄, 한국 서울, 태국 방콕, 싱가포르, 라오스 비엔티안, 캄보디아 프놈펜,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안전도가 높은 지역과의 상업 항공편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계속해서 각 국가와의 백신여권 통일화를 서두르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