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오스트리아에서의 양자 및 다자 활동을 마무리 한 브엉 딘 후에 (Vương Đình Huệ)국회의장은 다비드 사솔리 유럽의회 의장의 초청으로 9월 8일부터 9일까지 벨기에에서 유럽의회, 유럽연합과 회의를 가졌다.
브엉 딘 후에 (Vương Đình Huệ) 국회의장의 이번 방문과 회의 마련은 베트남과 유럽의 전면적 파트너십과 협력 관계를 촉진하고, 경제 외교를 강화하며, 베트남-EU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각 참여국의 의회 비준을 서둘러 FTA 시행을 촉진하고, 의회 관계를 촉진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