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하노이 바딘군 꽌타인동 민족 대단결의 날 행사 참석해 선물 전달

(VOVWORLD) - 11월 13일 저녁 하노이시 바딘군 꽌타인동 6통에서 브엉 딘 후에 (Vương Đình Huệ) 국회의장이 전 민족 대단결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쩐 타인 먼 (Trần Thanh Mẫn)국회 상임부의장과 공안부 장관 또럼 (Tô Lâm)대장, 그리고 현지 주민 200가구 대표들이 참석했다.

쩐 타인 먼 (Trần Thanh Mẫn) 국회 상임부의장은 2021년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베트남에 어려운 해였지만 당과 국가의 지도, 국회의 감시, 정부의 조정, 각계각층  인민의 합심과 협력으로 지난 10개월 간의 경제·사회 상황은 긍정적은 변화를 이루었고 인플레이션도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제의 큰 균형도 유지되고 있으며, 화폐 시장은 안정적이고, 사회보장, 국방, 치안이 지켜지고 있으며, 대외업무도 강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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