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닌성, 무현금 ‘기술 시장 – 4.0 시장’ 모델 전개
(VOVWORLD) - 2022년 7월초부터 꽝닌성 하롱시는 하롱 1 및 하롱 2 시장에서 판매 및 서비스 활동에 무현금 결제를 적용한 ‘기술 시장 – 4.0 시장’ 모델을 전개해왔다.
꽝닌성 비엣텔은 해당 시장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무현금 결제 전개를 담당하는 기업으로, 두 시장의 모든 소상공인들은 Viettel Money를 통해 다양한 방식(전화번호, QR, 계정간 이체 등)으로 결제를 진행하고, 시장내 공과금(전기, 수도, 환경위생비 등)을 QR 코드로 결제하거나 다른 상인들과 결제하는 데에 이용할 수 있다. 시장 관리 위원회 또한 일부 비용을 무현금 방식을 통해 징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