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월 12일 다오 응옥 중 (Đào Ngọc Dung) 장관이 이끄는 노동보훈사회부 업무단은 닥락성 바온마투옷시 에아까오읍의 고엽제 피해자, 유공자, 빈곤층 등에 설 선물을 전달했다.
다오 응옥 중 (Đào Ngọc Dung) 장관은 고엽제 피해자, 유공자, 빈곤층 등에 설 선물을 전달했다. (사진출처: baodansinh.vn) |
다오 응옥 중 (Đào Ngọc Dung) 장관은 에아까오읍 16개 민족들이 하나로 단결하여 함께 발전을 이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장관은 당과 국가가 항상 사회 보장 실현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혁명에 기여한 사람들과 빈곤층을 돌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