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수입, 2022년 1분기 급증

(VOVWORLD) - 최근 통계총국의 조사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전국 노동자 수입이 지난 분기 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호찌민시 노동자의 1분기 평균 수입은 한 달 890만 동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서 빈즈엉성이 한 달 860만 동, 동나이성이 850만 동으로 뒤를 이었다.

통계총국은1분기 전국 노동자의 평균 수입이 한 달 640만 동으로 지난 분기 대비 백만 동 올랐으며, 작년 동기 대비 11만 동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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