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노동출판사의 “베트남 – 코로나19와의 전쟁”이라는 책이 2020년 4월 30에 출판될 예정이다. 이 책은 베트남에서 총리의 16호 지시를 이행하고 있던 20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편집되어 인쇄된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최초의 서적이다.
이 책이 이렇게 시의적절하게 출판된 것은 코로나19와의 전쟁 속에서 출판업의 위치와 역할을 확인해주고 있다. 코로나19 와의 투쟁 역사와 같은 책은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널리 퍼질 것이다. 이책은 조국의 명령, 암흑의 날, 전사들의 참여, 15밤낮의 필사적 전투, 전국민의 참전, 세계의 감탄 등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