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7월 중순부터 호찌민시 청년단은 베트남 출판협회 남부사무소, 호찌민시 정보통신청과 협력하여 “도서 기증, 거리두기 기간 공부”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수많은 재미있는 책을 봉쇄지역 가족들에게 전달했다.
“도서 수여,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공부” 프로그램은 호찌민시 수십 개 출판사, 발행기관, 서점으로 도서를 많이 기여받았으며, 이는 인쇄도서와 전자도서를 포함하여 만 권의 출판물에 달한다. 다양한 대상 독자를 위한 문학, 아동. 디스커버리, 일반과학, 건강, 일반 지식, 생활기능, 동화, 만화 등 다양한 도서 종류가 있다.
이 프로그램은 조만간 시작하여 16호 지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료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