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7월22일 저녁 하띤성 깐록현 동록삼거리 돌격청년역사유적지에서 하띤성은 전상자 – 열사의 날 72주년을 기념하여, 동록삼거리의 돌격청년 10명의 열사들을 기리는 “동록 – 불멸의 꽃” 예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개막식 발표에서 황 쭝 중 (Hoàng Trung Dũng) 하띤성 위원회 부서기는 지난 51년동안 동록 전장에서 지내며 싸우고, 일한 사람들의 영웅적인 노래가 여전히 널리 퍼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록 격전지의 10명의여성돌격청년들과 열사들의 희생은 혁명영웅주의의 빛나는 표상이며 사회주의 베트남 조국을 보호하고 건설하여 적과 맞서 싸우는데 각급 청년들의 정신을 고취하고 있다.
“동록 – 불멸의 꽃” 예술행사는 국가의 많은 영웅들이 태어난 곳이며 혁명전통을 남긴 하띤의 이미지를 재현하여, 관객들이 민족의 영웅적인 반미 저항기의 역사적인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게 한다. 이 행사는 선조의 희생에 대하여 젊은 세대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말이며,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자부심과 단결심을 강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