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닌빈 (Ninh Bình)성 박물관은 전시 현물과 학술 자료를 통하여 배급시기의 국민의 삶을 재현하는 “배급시기의 자취” 전시회를 12월 11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독립자유보다 더 귀한 것이 없다” 라는 구호와 더불어 호찌민 주석의 영정, 항쟁훈장 등이 전시장에 엄숙히 배치되어 있다.
부엌 전시공간에는 삼발이 화로 거치대, 장작, 짚, 나뭇잎 등 땔감이 전시되어 있고, 이와 함께 마른 마늘, 파, 생활 기구 등이 곳곳에 걸려있거나 자리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