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돈 (Vân Đồn) 국제공항을 통한 귀국 베트남인 환영

(VOVWORLD) - 총리 지시에 따라 번돈 (Vân Đồn) 국제 공항은 전염병 발생 지역을 거쳐 온 베트남 국민과 관광객을 맞이하는 북부에서 유일한 지역이다.

4시간 안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설비를 배치하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급성 호흡 감염증 (2019-nCoV)에 대한 예방대책을 강력하게 진행하고 있다. 확진 환자는 중앙전염병원으로 옮겨진다. 

번돈 (Vân Đồn) 국제공항을 통한 귀국 베트남인 환영 - ảnh 1번돈 공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매일 두번씩 멸종 (사진: Vietnamnet) 

 

번돈 (Vân Đồn) 국제공항 팜 응옥 싸우 (Phạm Ngọc Sáu) 사장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공항의 주요 임무는 항공편들을 운영하고 위생을 보장하며 짐과 승객을 방역하는 것입니다. 국제 항공편은 따로 격리하여 방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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