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베트남 가정의 날 (6월 28일) 및 가정폭력예방 국가행동의 달을 맞이하여 베트남 여성박물관은 “평안한 가정-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폭풍 후 평화” 전시회를 열고 베트남 여성협회의 “대모” 프로그램 전개 과정에 대해 공유한다.
전시회에는 코로나19 로 가족을 잃은 고아들에 대한 이야기와 "대모" 프로그램을 통해 받은 후원 과정을 대중에게 소개한다. 전시회는 빈즈엉성에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하노이 베트남 예술전시센터에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베트남 여성 박물관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