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상업 부동산 서비스회사 Cushman & Wakefield (C&W)의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베트남 내 냉동화물창고 시장이 백신과 약품 수출입을 통해 활발히 촉진되었으며, 식품 배달 및 전자상거래의 ‘폭풍’ 성장으로 2025년 150억불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남 C&W 짱 부이 (Trang Bùi) 총사장은 백신 유통, 수산물 가공 및 소비 수요에 따라 냉동화물창고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해당 시장이 2025년 2억 9,500만 달러를 달성하고, 매년 12%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