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8일 베트남이 팬데믹을 초기에 잘 통제하고 있는 배경 속에서 다른 국가와의 이동 완화 여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레 티 투 항 (Lê Thị Thu Hằng) 외교부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양측의 현황 및 수요에 근거하여 베트남은 우선 이 국가들의 전문가, 관리자가 베트남으로 돌아와 일하고, 베트남 연수생, 노동자가 이 국가에서 일하기 위한 조건을 조성하도록 구체적인 방역 조건 준수 보장을 바탕으로 하는 이동 완화와 관련하여 중국, 한국, 일본 등 국가와 협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