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아세안 세계경제포럼 에 최고 기록적인 수의 국가 원수 맞아

(VOVWORLD) - 8 월 9 일 2018세계 경제 포럼 (WEF)의 조직위원회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9월에 개최되는  "아세안 4.0 : 기업과 제 4 차 산업 혁명"이라는 주제의 동남 아시아 국가 연합 (ASEAN)에 대한 세계 경제 포럼에 가장 많은 수의 국가 원수가 참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WEF의 발표에 따르면 필리핀 대통령, 말레이시아 총리, 아웅산 수지(Aung San Suu Kyi) 미얀마 지도자, 싱가포르 총리, 캄보디아 국무 총리를 포함하는 8 명의 아세안 국가 원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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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럼은 하노이에서 9월 11~13일간 4차 산업 혁명 배경 속의 정치 갈등에서부터 기업관리, 노동자 사용까지를 포함한 현재 국제 문제들 논의를 위해 기업, 정부, 시민 사회, 언론계 대표자들 8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각 지도자들은 아시아에서의 새로운 권력 균형, 아세안 업무의 장래, 아시아 경제 전망, 아세안 경제공동체 촉진 및 디지털 경제 속의 기술 문제 등 많은 구체적 문제들을 논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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