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2021년 1분기 FIFA 랭킹에서 베트남 여자축구 순위가 1단계 상승하면서 계속해서 희소식을 이어갔다.
2020년 3월 꽝닌성 껌파에서 진행된 2020년 도쿄 올림픽 플레이오프 이후 경기가 없었음에도 이전 34위에서 33위로 오르면서 1,657포인트를 기록했다.
2021년 1분기 FIFA 랭킹 상위 10개국 중 부동의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과 독일 이외에 네덜란드가 3위, 프랑스가 4위를 차지하면서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스웨덴과 잉글랜드는 계속해서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조선은 10위를 차지했고, 일본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