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8월 18일 하노이에서 국방부 차관 겸 국방부 코로나19 방역 지도위원장인 쩐 던 (Trần Đơn)상장은 쿠바 전문가단과 양측의 업무 경험 공유와 협력의 성과를 알리기 위한 업무 회의를 가졌다.
회의 모습 |
쩐 던 (Trần Đơn) 상장은 쿠바 의료 전문가들의 이번 업무 출장은 군의에 대한 양국 국방부간 협력 관계에 새로운 발전의 길을 여는 전제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쩐 던 상장은 양측이 치료 경험 공유 협력을 계속하고, 특히 쿠바에서 생산하는 코로나19 등 전염병 치료제의 임상시험 경험 공유 협력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