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해외주재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치료체제 구축 2020년 4월 24일 금요일 | 16:24:33 (VOVWORLD) -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베트남 해외주재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치료에 대한 지도의견을 내렸다. 빠른 코로나19 테스트 (사진: Vu Sinh/베트남통신사) 구체적으로 총리는 보험계약 범위를 벗어나는 코로나19 검사-치료비용을 국가 예산으로 지불한다는 방침에 동의하였다. 총리는 외교부가 재정부, 사법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정부에게 제출하는 의결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하였다. Tag VOV VOVworld 베트남 해외주재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치료체제 코로나19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 관련뉴스 베트남 고엽제 피해 글쓰기 대회 첫 개최 베트남 – 러시아 국방부, 코로나19 방역 협력 베트남 풋살 선수, AFC 코로나19 방역 캠페인 참여 피드백 제출 기타 베트남 섬유‧의류 산업, 2025년 목표 수출액 470~480억 달러 제3차 베트남 국제 디지털 주간 개막 2024년 베트남 국제 국방 전시회…27개국 방산 기업 참여 유치 ‘G20 정상회의 참석’ 팜 민 찐 총리, 각국 정상 및 국제기구 지도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