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Securities, Hana Financial Investment, Hanwha Investment&Securities, Korea Investment & Securities 등을 포함하는 선두 한국 증권투자회사 소속의 많은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용원 KOFIA 회장은 특히 경제관계를 비롯한 베-한 관계가 매우 원만하다고 확인하였다. 한국 증권회사들은 투자를 확장하고 있고 베트남 증권 시장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확인하였다.  

브엉 딘 후에 부총리는 KOFIA에서  한국 기업 대표자들을 만났다.

브엉 딘 훼 부총리는 베트남과 한국이 많은 분야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은 현재 베트남에 가장 대규모 투자자이자 3위 무역 파트너이며 양국이 문화 공통점과  활발한 외교 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브엉 딘 후에 부총리는 회원 상당수가 베트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회의를 가졌다.

부총리는 대표단과 함께 김상열 광주 명예총영사가 베푸는 만찬에 참가했다. 이 외에 서울에서 브엉 딘 후에 부총리는 은행, 금융회사, 현대그룹 경영진, 베트남 삼성 경영진을 접견하였다. 신한금융그룹, Alliex회사, IBK, KDB 은행 등 그룹 회장단들이 예방하여 양측의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같은 6월20일 브엉 딘 휘 부총리는 Vinacapital 투자기금 및 기타 한국 기업들과 회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