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베트남과 한국 간의 쌍방 무역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일련의 활동으로 4 월 15 일 "한국 소싱 페어 2019"세미나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베트남 삼성전자공장의 모습이다. 삼성전자그룹이 베트남에서 가장 성곡적인 외국인 직접투자기업 중 하나다. |
올해 행사에는 한국 중소기업 130 개와 베트남 기업 15 개가 모인다. 여기에는 각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품질 제품을 전시하는 부스가 설치된다. 양국 기업 연계를 위한 개방적 공간은 양국 기업들이 제품과 기술에 대한 접근 및 이해의 자리가 됨으로써 투자 기회와 사업 협력을 모색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 소싱 페어 2019"는 베트남 VTVcab와 한국 중소기업 협회와 베트남 상공회의소의 공동 주최 하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