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9월 14일 오후 하노이에서 열린 농업농촌개발부와 주 베트남 미국 대사관의 미국산 농산물 수입 촉진에 관한 회의에서 양측은 양측의 협약 이행을 촉진하기 위해 수입품 검역 시간과 관세 등 장벽을 계속해서 허물기로 합의했다.
응우옌 도 아인 뚜언 (Nguyễn Đỗ Anh Tuấn) 국제협력국장 |
8개월 전 농업농촌개발부는 양측 무역수지의 균형을 지향하는 농산물 수출입 협약들을 촉진할 목적으로 양국 기업을 위해 장벽 해결과 여건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농업농촌개발부 응우옌 도 아인 뚜언 (Nguyễn Đỗ Anh Tuấn) 국제협력국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농업부는 계속해서 미국측 전문기술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양측의 검역 관련 절차가 더욱 개방되고 국제 관행을 따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