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2021년 프랑스어 베트남 문학제 개최

(VOVWORLD) - 12월 3일 주 베트남 왈로니-브뤼셀 대표단은 국가도서관과 협력해 하노이에서 프랑스어 벨기에 문학제를 개최했다. 이는 주 베트남 왈로니-브뤼셀 대표단 설립 25주년 기념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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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벨기에 문학제는 화가 Dany 만화 전시회, 프랑스어 벨기에 문학작품 표지 전시회, 2018년 프랑스어 5대륙상 수상작 ‘집시 부인 이야기(원어: La Théo des fleuves)’의 저자 쟝 마르크 튀린(Jean Marc Turine)와의 대화, 벨기에 2017년 빅토르-로셀상 수장작 ‘나의 자폐 로빈손(원어: Robinson)’의 저자 로랑 데물린(Laurent Demoulin)과의 대화 등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과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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