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0월14일 TH 그룹은 하노이 동 아인 (Đông Anh)현에서 TH Medical 하이테크 진료소와 건강케어 조합 사업 기공식을 열었다.
<사진: nhandan > |
TH Medical은 3조5천억 동의 총투자로 하이테크 의료소와 건강케어 조합을 40 ha면으로 1,000개 병실의 규모로 건설한다. 조합은 예방, 치료, 재활, 임상연구, 교육 등 5분야를 포함한다. TH Medical은 2022년 2/4 분기까지 정식적으로 1단계 운영에 들어가 첫 환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단계는 2025년 완성될 예정이다.
TH Medical의 핵심은 진료, 건강관리에 IT와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것을 비롯하여 현대적 의료모형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특히 TH Medical은 환자 케어에 일본, 러시아, 중국과 같은 선진국 의료를 활용하고 또한 전통의학을 개발하기로 했다.
기공식에서 앞으로 조합사업을 위한 인사 관리, 교류에 대한 TH그룹, TH Medical, Keio 대학, 일본 Keio병원간 협력협의서 서명식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