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일본 아베 총리의 초청에 따라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이루어진 참가한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의 G20 정상회담 참석 및 일본 방문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부이 타인 썬 외교부 상무 차관은 베트남이 지난 10년간 G20에 4번이나 초청받은 것은 베트남이 올바른 외교를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세계가 인정한 것이며, 나날이 커지는 베트남의 위신과 세계 문제에 대한 베트남의 책임과 적극적인 기여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3차 회의에 참여한다.
<사진 : Thong Nhat/베트남 통신사>
|
일본과의 양자 활동에 대해서 부이 타인 썬 차관은 양측이 서로를 지역 정책의 중요한 파트너로 여기고 있으며, 고위급 인사들의 교류를 계속하는 것에 의견을 일치시킨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