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2월 6일 오후 하노이에서 국가정치출판사는 공안부와 협력해 12월 8일 하노이에서 진행될 예정인 ‘사이버공간 국가 주권 보장’ 국가급 학술회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학술회에는 당, 국가, 위원회, 부처 중앙 및 지방 기관의 현 대표 및 전 대표 100여명과 전국 지방, 공안 대표2,000여명이 참석한다. 학술회는 대표들로부터 70편의 논고를 접수했다.
이 학술회는 당의 지도와 13차 전당대회 결의안에 제시된 새 일상 국가 안보 임무의 요구를 관철하는 데 기여하고, 새 일상 국가안보전략 완성에 기여하며, 조국 안보 관련 사이버공간 활용 실태를 평가한다는 실질적 의미를 가진다. 이를 통해 사이버공간 국가 주권 보호 임무의 강점, 한계, 원인 등을 명확히 하고, 그 효과와 효력을 강화하기 위한 경험, 방향, 해법을 도출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