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소다와 화일 주스와 같은 단 음료를 먹으면 암을 걸리는 위험성이 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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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연구자들은 7월11일 이 사실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단 음료를 먹는 추세는 최근 전세계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칼로리 함양이 높은 음료들을 먹는 것은 비만과 관련이 있으며 암을 유래하는 주요 요소로 인정된다. 연구자들은 성인 100,000명이상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는데, 이 중 42.49%는 여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