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40명 이상 ‘사이공이 햇살처럼 살자’ 합창

(VOVWORLD) - 꽝 중(Quang Dũng), 우옌 린(Uyên Linh) 등 연예인 40명 이상이 ‘사이공 햇살처럼 살자’ 뮤직비디오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찌민시의 주민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연예인 40명 이상 ‘사이공이 햇살처럼 살자’ 합창 - ảnh 140명 이상의  국 내외 인기 연예인이 합창하는 ‘사이공 햇살처럼 살자’ 뮤직비디오
[사진: Lion Star Production]

이 노래는 밴드 AC&M의 전 멤버 딘 바오(Đình Bảo)가 사이공 방역 최전선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쓴 곡이다. 이 곡은 데모 버전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1주 후 황 Touliver (Hoàng Touliver) 뮤직 프로듀서와 도 안 (Đỗ An) 미술 감독의 지원으로 뮤직비디오가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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