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하노이시 S Plus 갤러리(하이 바 쯩군 응오 티 념 66번지)에서 열린 “우리 옻+” 전시회에서 11명의 화가가 제작한 33점의 옻칠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인다.
전시회에서 대중에게 선보이는 작품들 중 둘 [사진: 민안/ vietnam+] |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들에게 베트남의 전통 옻칠 예술에 대해 홍보하기 위해 베트남 Dream Partner와 S Plus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이다.
전시된 작품들은 “우리 옻” 소속 8명의 화가와 프리랜서 옻칠 화가 3명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33점의 작품으로 이번 “우리 옻+’ 전시회는 옻칠만이 가지는 아름다움과 소재의 형성 및 발전 과정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주는 공간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