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지역의 결집” 2019년 박리에우 문화-관광 주간
(VOVWORLD) - “유산지역의 결집”을 주제로 한 유산지역 공간이 11월20일 ~22일간 박리에우성, 박리에우시 훙브엉 광장 옆에서 진행된다.
이는 “짜 꼬 화이 랑” (Dạ cổ hoài lang) 노래 100 년 및 “박리에우 공자집” 예술건축유적지 형성 100년 행사와 연계하여 열리는 2019년 박리에우 문화-관광 주간 행사의 일환이다.
전국의 많은 성과 도시들이 후에의 궁정 아악, 떠이응우옌의 징, 푸토의 핫 쏘안, 응안의 응에띤 민요, 중부의 바이쪼이 예술, 까쭈 등을 포함한 무형문화유산 공연 및 악기 소개, 전시 등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