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메콩 강 지역 각국 지도자들은 4.0 사업 혁명의 영향 및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교통 인프라 커뮤니케이션, 환경 문제, 메콩 강 수원 관리 등의 메콩 지역의 발전과 국제적 통합에 관한 중요한 문제를 토론하였다.
9월12일 오후, 응우엔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국무총리는 아세안 국제 경제 포럼의 일환으로, “메콩 강 지역의 비전”이라는 워크숍에서 발표자로 참석하였다. 또한 캄보디아 훈센 (Hun Sen) 국무총리 및 라오스 텅룬 시수릿 (Thongloun Sisoulith) 국무총리, 미얀마 아웅산수지 (Aung San Suu Kyi) 국가고문, 태국 프라진 준통 (Prajin Juntong) 부총리도 참석하였다.
응우엔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국무총리는 아세안 국제 경제 포럼의 일환으로, “메콩 강 지역의 비전”이라는 워크숍에서 발표자로 참석합니다. |
메콩 강 지역 각국 지도자들은 4.0 사업 혁명의 영향 및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교통 인프라 커뮤니케이션, 환경 문제, 메콩 강 수원 관리 등의 메콩 지역의 발전과 국제적 통합에 관한 중요한 문제를 토론하였다.
응우엔 쑤언 푹 국무총리는 평화, 안정, 국제적 통합, 연결 및 확고한 발전에 대한 메콩 강 지역의 비전을 나누었다. 수원의 효과적 이용에 관한 협력, 에너지 협력, 교통 협력, 인력개발 협력 외에도, 메콩 지역은 나날로 수입이 증가하는 2.5억 소비자 시장을 갖춘 디지털 인프라 협력에도 커다란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