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총리, 스웨덴의 대기업 생산시설 견학
(VOVWORLD) - 5월28일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에릭슨 (Ericsson)과 스톡홀름 엑제르기(Exergi) 등 스웨덴의 대기업 생산시설을 견학하였다.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스톡홀름 엑제르기 (Exergi) 회사를 방문한다.
<사진 : VGP/Quang H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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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 그룹은 1993년부터 베트남에 진출해 있으며, 5G 기술을 개발하여 세계에 확장하고 있으며 이에 관해 베트남과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이 그룹은 비엣텔 (Viettel)과 협력하여 5G망을 설립하는 동시에 베트남이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제조 10개국 중 하나가 되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