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웬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총리, 전자정부 국가위원회의 첫 회의 주재
(VOVWORLD) - 9월20일 오전 정부청사에서 응웬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정부총리는 전자정부에 대한 국가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 발표에서 총리는 베트남의 전자 정부 구축은 이미 오래 전에 시작되었고, 각급 각층에서 IT를 응용하고 있어 사람들이 전자 온라인 환경에 익숙해졌다고 전제하였다. 그렇지만 베트남의 전자정부 위치가 여전히 세계에 93개국 중에 68위, 아세안 10개국 중에 6위를 자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낮은 순위이며 전자정부 설립 촉진을 위한 결단의 필요성을 보여주었다.
위 위원회 탄생과 함께 총리는 전자정부 구축에 정부 구성원 외에 큰 IT회사의 대표자들도 참여하고 있어 민간 공공 협력 정신을 구현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정부총리와 부총리가 참가하는 위원회를 설립한 것은 전자 정부 실현을 위해 높은 정치 결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