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 러시아, 뉴질랜드) 아세안 외무장관 회의 및 대회상대
(VOVWORLD) - 제51차 아세안 외무장관 회의 및 관련 회의의 일환으로 8월 2일 오후 일본, 러시아, 중국, 뉴질랜드 등 4개국 파트너를 상대로 하는 아세안 외무장관 회의들이 진행됐다. Pham Binh Minh 부총리 겸 외무장관인 비롯한 베트남 대표단도 회의에 참가했다.
본 회의에서 아세안 외무장관들과 파트너들은 작년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했다. 상대 국가들은 공동 건설 노력을 옹호하고 상호 연계를 추진하며 아세안의 자립과 창조 등 2018년 아세안의 우선 분야를 추진하고 발전 격차를 좁히고, 창조 개발 및 전자무역 그리고 디지털 경제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의 발표에서 Pham Binh Minh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아세안과 일본 – 중국 – 러시아 – 뉴질랜드 상대간의 상호 보완적인 다즉협력을 더욱 긴밀하게 심증적으로 적극적으로 강화하여 중시하다고 주장했다. 베트남은 아세안 및 상대들간의 확정했던 구체적인 협력활동들을 실시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참가할 것이라고 주잘했으며 특히는 항해협력, 지역연결, 소지역개발, 경제 – 무역 – 투자 등 베트남의 관심하는 분야이다. Pham Binh Minh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아세안 및 상대국가들이 지역에서의 안정 – 안보 – 평화유지 및 싸움 충들을 위한 응시정도를 공유하여 신뢰건설 및 협력대회 추진을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일치했다.
아세안 – 일본 관계 조정자역할을 접수하는 Pham Binh Minh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양즉 원활관계를 반휘하여 새로운 고도에 아세안 – 일본 전략적인 관계를 올라간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