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5월 3일 중앙기관 통합당위원회와 해병대는 각 기관과 함께 해군 제4구역 957여단 통신대대 병영 착공식을 개최했다.
중앙기관 통합당위원회 휜 떤 비엣 서기는 통합당위원회의 당원과 간부는 베트남의 바다와 섬은 조국의 영토와 불가분함을 분명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해도 주권의 확실한 보호는 모든 베트남 국민의 책임이자 의무이며, 특히 베트남 해도 보호, 건설, 개발에 관한 국가와 당의 방침을 실현하는 데 관여하는 통합당위원회의 모든 당원과 간부의 책임이라고 역설했다.
‘모든 것은 조국의 신성한 해도를 위하여’라는 정신을 가지고 중앙기관 통합당위원회는 이번 건설 사업이 해군사령부의 전사들에게 힘을 더해주어 사랑하는 조국의 해도 주권을 확실히 지키는 임무를 훌륭히 완수할 수 있도록 돕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