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기, 중소기업 지원 및 난관 타개
(VOVWORLD) - 계획투자부는 중소기업개발기금(SMEDF)이 지난 2주 동안 각 은행과 회의를 가졌으며 기금의 지원대상 자격을 갖춘 중소기업을 지원대상으로 하는 2020년 간접대출시행을 평가하고 2021년 예산지출약정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SMEDF는 현재 BIDV, MB, SHB, HD Bank, Bac A Bank 등을 포함하는 5개 은행을 통해 가치사슬과 업계연결에 참가하는 스타트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간접대출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2021년 4월 중 SMEDF의 대출이자는 단기대출에 있어 연리 2.16%, 중장기 대출에 있어 연리 4.0%이다. 2021년 중 SMEDF는 직접대출형식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