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국무총리는 코로나19 확산 개인과 단체들을 엄격히 처리해야 할 것을 요구하였다 [사진: VGP]

이 회의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코로나19방역 국가지도위원회가 지난  기간 방역상태를 긴급하게 재점검하고 평가할 것을 당부하는 동시에 가장 효과적으로 방역하기 위한 추후 방안을 토론하였다.

또한, 총리는 각 지방에서 코로나19방역에 대한 개인의 책임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환자를 돌봐주고 즉시 치료해야 하며 인명을 최고로 삼는 정신으로 인문성을 보장하고,  격리규정을 위반하여 지역 감염을 일으킨 환자들을 엄격히 처벌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이 자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각 지방에 대하여 ‘임전태세’의 방역, 치료보다 예방이라는 정신으로 모든 방법으로 검사능력을 향상시킬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각 지방에 자원을 우선시하며 인프라를 개발하고 방역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격리, 치료, 수출 시설 등을 관리하는 데에 더욱 집중할 것을 보건부에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