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빈 민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 : 베트남, 지적재산권 촉진 보장
(VOVWORLD) - 10월 5일 오후 베트남-아세안 경제협력발전협회의 기업대표단 접견에서 발표한 팜 빈 민 (Phạm Bình Minh)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베트남–아세안 경제협력발전협회와 회원기업들이 최근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는 아세안 시장에 대해 더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희망하였다.
 팜 빈 민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 Lâm Khánh/베트남통신사] |
팜 빈 민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자유무역협정의 시행에서 기회를 주도적이며 적극적으로 잡고 도전도 잘 이겨낼 것을 제의하였다.
팜 빈 민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베트남이 많은 자유무역협정을 실시하고 있고 2030년까지의 지적재산권 전략을 발표한 배경 속에서 베트남 정부는 지적재산권의 촉진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