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월 19일 푸옌성 동화마을 푸락어항에서 국경수비대 사령부는 푸옌성 인민위원회와 베트남 공상은행과 협력하여 “조국의 바다-섬 주권”이라는 프로그램을 조직했다.
국경 수비대 또 짜인 브엉 (Đỗ Danh Vượng) 중장은 어민들에게 국기를 전달한다. (사진출처: 베트남 통신사) |
이 프로그램에서 국경수비대 사령부는 어부들에게 16,000 장의 국기와 5,000 장의 호찌민 주석 사진을 전달하고, 어부들이 바다로 나가 바다와 밀접히 관련된 생산을 발전시킴으로써 바다와 섬에 대한 주권 유지에 기여할 것을 격려했다. 동시에 국경수비대 사령부와 베트남 공상은행은 “학교진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책대상 가족과 빈곤가정에 선물을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