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길거리 식당, 카페, 맥주집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2020년 8월 20일 목요일 | 16:21:18 (VOVWORLD) - 하노이 인민위원회의 지도에 따라 8월 19일부터 하노이는 카페, 맥주집, 식당 등 코로나19 취약 장소를 대상으로 최소 1m 거리두기를 실시한다. 아울러 손님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손세정제를 배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8월 19일 오전 다수의 맥주집, 식당, 카페 등이 즉시 하노이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시를 엄격히 이행하기 시작했다. Tag VOV VOVworld하노이 길거리 식당 카페 맥주집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관련뉴스 베트남,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베트남,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응우옌 화 빈 최고인민법원장, 박리에우에서 업무회의 허우장, 한국과 많은 분야 협력 추진 피드백 제출 기타 2024년 베트남 창조 혁신 정상회의 개최 한-베 예술 문화 교류 전시회 개막··예술 작품 56점 전시 다낭, 2000여 명의 외국 크루즈 관광객 맞아 팜 민 찐 총리, 국제통화기금(IMF) 제4조 연차협의단 접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