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4월 27일 오전 하노이 하동 (Hà Đông)군 청년단은 타이흐엉 (Thái Hương) 무역투자 유한책임공사와 협력하여 쩐푸 (Trần Phú) 10번지에서 ‘쌀 ATM’ 행사를 열었다.
이번으로 다섯 번째 마련된 쌀 ATM 행사는 하동군 청년단이 각 기업 및 자선가들과 협력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돕기 위함이다.
이번 쌀 ATM은 5월 15일까지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예정이다. 한 명당 쌀 3kg을 받을 수 있고, 추가로 한 바가지를 받아갈 수 있다. 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하동 (Hà Đông)군 청년들의 의미 깊은 활동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