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0월22일 호찌민시에서 한국 중소기업협회 (KBIZ)는 동남아시아 수출입 시장 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덕용 회장에 따르면 2019년초부터 현재까지 이번은 KBIZ가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을 위해 개최하는 5번째 세미나이다.
베트남 - 한국 기업들이 협력, 투자 기회를 알아본다 (사진: Hua Chung/베트남통신사) |
현대 대부분 중소기업들은 모든 분야에서 베트남 중소기업과 협력 수요가 있다. 이전에 한국 기업들은 베트남 시장에 대한 패션 및 화장품 등의 소개에만 관심을 두다가 최근에 기계 부품, 원자재 등으로 공업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한국은 베트남의 가장 중요한 경제 파트너 중 하나로서 투자 1위, ODA지원 및 관광 2위, 무역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양측은 경제협력 부문에서 2020년 쌍방 교역액이 천억 달러에 이르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