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8월 26일 오전 해양경찰 제1지역사령부는 하이퐁 (Hải Phòng)시 지역의 일부 코로나19 방역소 및 근무 인력을 만나 선물을 나누고 격려하였다.
하이퐁 - 하노이 (Hải Phòng - Hà Nội) 고속도로에 코로나19 방역 인려에게 선물을 전하는
제1지역사령부 [사진: V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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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과정의 어려움과 위험에 관련하여 해양경찰 제1지역사령부 대표단은 하이퐁, 하이안 (Hải An)군 1, 2호 동해 (Đông Hải)동 거주지에 설치된 방역소, 356거리에 위치한 하이퐁시 20호 코로나19 방역소에 보건 마스크 3,000장과 소독수 100병을 선물하였다.
이에 앞서 해양경찰 제1지역 사령부는 또한 다른 기관과 협력하여 다낭시에서 방역을 담당하고 있는 하이 퐁 비엣 띠엡 (Việt Tiệp) 병원의 의사, 간호사 가족들을 만나 선물을 나누며 격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