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에 게스트들

각 초청객의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호찌민 주석 사상, 도덕, 품격에 따라 공부하고 일하는 데에  귀중한 교훈이 되었다. 교류 행사에서 전 신경학회 회장인 베트남 레 득 힌 (Lê Đức Hinh) 교수-박사는 1945년 독립 이후 첫 중추절에 호찌민주석을 만난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1946년 호찌민 주석은 의료계가 더러운 곳에 몸을 던져 깨긋히 하고, 고통스러운 곳에 몸을 던져 고통을 없애 주고 의료진은 어머니처럼 환자, 동포를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현재까지 저희는 아직도 그 당부를 기억하면서 공산당, 정부가 맡긴 업무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배우고 일하고 있습니다.

초청객들과의 대화 막간 프로그램으로 호찌민 주석, 고향, 조국에 대한 노래들이 공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