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호찌민시 의료청 소식에 따르면 3월 3일 현재 호찌민시 130개 공공 및 민간 병원이 모두 의료청이 구축한 소프트웨어로 전자보건신고를 시행했다.
호찌민시 종양병원에서 전자 보건을 신고하는 시민들이 의사들로부터 안내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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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자료의 분석을 통하여 호찌민시 의료청은 선발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1달 전 3%에서 현재 1.92%로 줄었다고 밝혔다. 기존 계획에 따르면 의료청은 2021년 3월 15일까지 모든 종합병원과 의료시설에서 전자보건신고를 시행하기로 했었다.
코로나19에 대하여 안전한 의료시설 지표평가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호찌민시 모든 병원들이 보건청으로부터 방역에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