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오미크론 환자 치료 전문 병원 마련 2021년 12월 8일 수요일 | 16:01:27 (VOVWORLD) - 12월 6일 오후 코로나19 방역지도위원회의 현지 코로나19 상황 브리핑에서 호찌민시 보건청 청장은 투득시 안카인동 12호 야전병원에 오미크론 확진자를 입원시키기로 경정했다고 발표했다. 호찌민시 대유행 통제 이후 해당 야전병원은 해산된 바 있다. 따라서 현재 이 병원은 비어 있으며, 구획이 잘 이루어져 있어 증상의 심각성에 따라 환자를 쉽게 구분할 수 있다. 환자 수가 급증할 경우에 대비해 인력도 충원되었다. Tag VOV VOVworld호찌민시 오미크론 환자 치료 전문 병원 마련 관련뉴스 베트남 학생단, 제14회 IOAA서 메달 5개 획득 4차 산업혁명 인적자원 개발, 4차 교육혁명 필요 보건부, 남부지방 5개 성시 방역 인력 보충 ‘화빈 승리 – 당의 전략 지도의 훌륭한 성공과 교훈’ 학술회 개최 피드백 제출 기타 라이쩌우 뿌딸랭 축제···다채로운 활동으로 펼쳐져 베트남의 모범 젊은 교육자 99명 표창식 제13차 해양 대화 포럼 개막: 해양과 해저의 새로운 분야 탐구 베트남과 체코 간 다방면 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