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호치민시는 한국측이 2018년에 호치민시가 한국에서 경제 및 문화교류활동 조직하면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입안하는 데 있어 각 기능조직이 유기적 연결 조건을 갖출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3월7일 오후 호치민 인민위원회 레타잉리엠 상임 부위원장은 호치민을 방문하고 있는 주중철 경상북도 부지사를 접견하였다.
레타잉리엠 부회장은 이 2018년에는 양측은 양지방간의 우호협력 틀에서 적극적 협력을 통해 우호 협력 활동의 효과성을 증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호치민시는 한국측이 2018년에 호치민시가 한국에서 경제 및 문화교류활동 조직하면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입안하는 데 있어 각 기능조직이 유기적 연결 조건을 갖출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한편, 주중철 부지사는 호치민시가 경상북도에서 베트남 문화축제 프로그램을 개최할 수 있도록 한국측은 최선의 지원 및 조건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하였다.
동시에 경험 교환, 호치민시의 인적 자원 및 간부 자질향상과 같은 각종 프로그램 개발 조건 조성을 통해 양측 지방간의 상호이해 및 단결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