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년 - 1906년 호찌민 주석 어린 시절의 단출한 집
(VOVWORLD) - 1901년부터 1906 년까지 호찌민 주석은 가족과 함께 센 마을 (응에 안성, 남딴, 낌 리엔읍) 초가 지붕의 목조 주택에 살았다
이곳은 1901년부터 1906년까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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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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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약 2,500 평방 미터 부지에 지워졌으며, 후원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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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단에는 응우옌 씬 싹 (Nguyễn Sinh Sắc) 가족의 영정과 “恩賜寧家(은사령가:좋은 가족에 내린 은혜”라는 액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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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이 들어 있는 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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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촐한 찬장의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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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리, 바구니, 구리 세수대야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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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주석 가족이 요리에 사용하던 삼발이 형태의 화로 지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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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호찌민 주석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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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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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1957년 6월 16일 호찌민 주석의 첫 고향 방문에 사용하던 자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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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6월 첫 고향 방문에 호찌민 주석이 걸쳤던 실크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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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두 번째 고향 방문에 착용한 간소한 흰색 카키 복장과 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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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응에안성 추도식에 사용된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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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호찌민 주석 탄생 130주년을 맞아 낌리엔 특별국가유적지는 많은 분향 참관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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